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서울대 자소서 우수사례4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입시 정보/자소서 우수사례 2020. 9. 19. 08:00

    횐님들~~ 자소서 제출이 얼마 남지 않았네영. 이번 주말에 열심히 써서 제출을 해야겠지영? 오늘도 서울대 자소서 우수사례공과대학 기계공학부 합격생의 자소서를 들고 왔어영! 자신의 대학생활도 되돌아보고, 어떻게 표현하면 내 활동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아이디어도 얻어봅시다.😀

     

    2020학년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합격생

    학업노력 및 학습경험

     

    [학교생활기록부 발췌]

     

    · 수학탐구시간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수열인 피보나치 수열에 대해 조사하여 피보나치 수열의 개념과 일반항을 구하는 방법을 탐구하고 정보시간에 배우는 플레이봇을 통해 피보나치 수열을 구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수학을 탐구하고 보고서를 작성함

    · 스크래치로 자신만의 오목게임과 windows 계산기 추가과제를 완벽 구현하고, 플레이봇으로 언어분석시스템, 369 게임, 숫자 6이 없는 나라를 창의적으로 해결해냄

    · 쌍곡선에 대해 배우면서 교과서에 쌍곡면의 구조가 풍압에 잘 견뎌 냉각로 등에 사용된다는 것을 보고 ‘왜 그럴까?’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어 관련된 탐구를 진행함. 실험조건에 맞는 쌍곡면을 만드는 쌍곡선의 식을 세우고, 지오지브라, 스케치업 등을 이용하여 정확한 실험물을 수학적으로 제작함. 또한 실험결과를 해석할 때도 벡터의 개념을 도입하여 원기둥이 사각기둥보다 풍압에 잘 견딜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함. 종종 스케치업으로 3D도면을 설계하여 학교에 있는 3D프린터로 출력하며, 설계하는 과정에서 쌍곡면, 타원 등 이차곡선을 이용하고, 구조를 회전시키거나 분할하는 등 수학적인 요소를 설계에 적용하려고 노력함

    · 교내 해커톤 창의챌린지에 참가하여, 만 하루 동안 쉼 없이 프로그래밍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SW로 현실화해내는 경험을 하고 팀 협업으로 문제해결역량을 한층 키우는 계기를 마련함.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혁신...소프트웨어'라는 대 주제를 바탕으로, 버튼이 눌러진 층들을 표시하고 탑승할 사람 없이 버튼이 눌러진 층에서는 문을 열지 않거나 이동을 취소하는 '시간 절약 엘리베이터-타임베이터'를 인체감지센서, 버튼, LED, LCD 등을 사용하여 아두이노로 시각적으로 구현해냄. 일상생활 속 문제 상황을 세분화하며 아이디어 발산과 분석과정의 반복을 통해 '엘리베이터 문제 상황'이라는 불편과 개선 사항을 발견해내고, SW로 현실화할 수 있는 창의적인 문제해결방법을 고안함. 회로의 동작원리를 고려하여 LED 관리 배열, 엘리베이터의 방향과 위치 관리 변수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프로그래밍으로 구현해내며 팀원과 조화로운 협업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냄으로써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며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는 기회가 됨

    · 교내 수학체험전에서 ○○○○이라는 팀으로 참가함. 큐브의 경우의 수에 대해 관심을 가져 222큐브와 333큐브에서 엣지 조각의 개수는 짝수개이며 코너조각의 돌아간 각도의 합은 360도가 되어야한다는 규칙을 알게 되었고 각 경우의 수를 직접 계산함. 또한, 큐브의 모든 섞인 상태를 집합으로 하고 돌리는 회전을 연산으로 구성하여 (Group)이 됨을 확인하고 자료를 제작하여 전시하고 친구들에게 실생활의 여러 부분에서 수학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줌

     

    · 책읽기 활동을 하면서 A.L 바라바시의 ‘링크’를 읽고 척도 없는 네트워크의 적용성에 관심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양자역학 등에서 척도 없는 네트워크가 나타나는 양상에 대해서 이야기함. 이후 C언어로 척도 없는 네트워크를 직접 구현하는 활동을 해봄. 두 번째 책인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읽고 ‘the desire to be important’라는 구절에 궁금증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이것으로 인간의 행동을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함. 이후 소프트웨어 봉사 등에서 이 책에서 배운 원칙들을 적용하여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함

    · 레고마인드스톰 EV3, 코드론, MODI 등 다양한 코딩기반 문제해결활동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기름. 특히 EV3에 집중해 자신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를 느꼈던 로봇을 구현하고 아이디어를 전체에 공유하며 성장해나감. 손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자동으로 책을 넘겨주는 독서대를 고안하여 만들며, 책을 한 장씩 들어올려서 넘기는 문제를 바퀴 마찰을 통해 해결한 아이디어가 놀라움

     

    → 탐구 주제들이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응용한 것이거나 평소에 자신이 좋아했던 것들에 관한 것이어서 지원자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잘 알아볼 수 있네영. 특히 물리와 수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임을 알 수 있고 프로그래밍에 특히 관심이 많아 주체적으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실행한 점이 눈에 띄어영. 팀 협업과 독서도 빠지지 않고 적혀있네영.

     

     

    [자기소개서 발췌]

     

    ‘무한루프’에서 사용한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은 노드가 많으면 실행시간이 길어졌고, 최단 경로를 찾는 목적은 효율이라고 생각했기에 유사경로를 단시간에 구하도록 알고리즘을 개선하고 싶었습니다.

    책 ‘링크’에서 배운 척도 없는 네트워크에서 허브의 특성을 이용하면 효율적인 탐색이 가능할거라 생각했습니다. 먼저 1~10의 ‘적합성’을 부여한 노드를 생성하고, 기존의 노드와 연결할 확률을 적합성과 링크 수의 곱의 비율로 정해 ‘선호적 연결’을 만족하며 ‘성장’하는 척도 없는 네트워크를 생성했습니다. 노드마다 여러 정보를 저장해야 해 효율적인 메모리 사용이 필요했고, 이에 이차원 배열의 동적 메모리 할당을 배워 사용했습니다. 허브를 중심으로 한 탐색과 일반탐색을 비교해, 짧은 시간에 2번 중 1번꼴로 정확한 경로를 얻었습니다. 막연히 생각했던 허브의 힘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큐브 맞추는 로봇을 축제에 전시하며 남의 작품을 참고해 아쉬웠고, 저 스스로 이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확률과 통계를 배운 후 순열로 큐브의 섞인 경우의 수를 구하려 했으나, 조각의 회전에 따라 큐브를 맞출 수 없는 예외가 있었습니다. 이에 코너조각의 움직임을 222큐브로 분석했습니다. 많은 시험을 통해 코너조각들을 같은 방향으로 총 3의 배수만큼 돌리면 맞출 수 있는 큐브의 배열이 되는 것을 알았지만, 이를 적용할 방법은 몰랐습니다. 검색을 통해 큐브가 군이기에 그런 성질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이에 군의 조건을 배워 큐브가 군임을 증명하고, 조각의 스핀이 보존된다는 규칙으로 경우의 수를 유도했습니다. 왜 이 규칙이 성립하는지 궁금해 루빅큐브 군을 다룬 논문을 찾아봤지만, 아직은 이해가 어려워 군론 관련 책을 찾아 읽었습니다. 예술, 언어, 양자역학을 기술하는데도 쓰이는 군론의 범용성에 매료되었고, 군론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대학에서 군론을 배워 큐브의 해법을 구하는 연구를 지속하고 싶습니다.

     

    → 바라바시의 링크는 네트워크 이론쪽에서 유명한 책이지영. 이 책을 직접 찾아서 읽고 본인의 탐구주제에 적용했다는 것만으로 프로그래밍과 수학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네영. 그리고 222 큐브를 직접 연구하면서 루빅큐브 군과 군론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어졌다는 내용이 눈길을 끌어영. 이 내용은 기계공학과 직접적인 상관은 없을 수 있지만, 본인에게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하여 논문과 책으로 깊이 있게 파고드는 모습이 대학 공부를 하는 데 중요한 자세라는 생각이 들어영. 본인이 관심있는 주제에 대하여 심화공부를 아주 열심히 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의미 있는 활동

     

    제 마지막 메이킹 활동에서는 생활영역의 총체인 도시에 제 가치를 적용하고 싶었습니다. 이에 제가 결성한 동아리에서 ‘스마트 시티’를 구현할 목적으로 엔트리, 햄스터봇으로 SPS(Smart Parking System)를 개발했습니다. 크게 도시제작과 코딩으로 역할을 나눴고, 저는 도시설계와 알고리즘의 적용을 맡아 양쪽 모두를 오갔습니다, 프로그램의 핵심인 경로 계산은 ‘공상’ 지에서 접한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을 응용했는데, 도로의 교차점을 정점, 도로길이를 가중치로 설정하여 최단경로를 계산한 뒤, 주차장 함수로 가장 가까운 주차장의 경로를 구했습니다. 빠른 속도로 진행해 실력 격차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코딩담당의 두 친구 중 A는 엔트리를 처음 사용해, 코드가 복잡해지면서 B가 혼자 코딩하는 것을 보고, 팀 전체의 진행을 책임지는 역할로써, 저는 A에게 짬짬이 엔트리를 가르쳤고, A의 눈높이를 고려해 주차장의 모드를 바꾸는 코드를 작성하게 도왔습니다. 약간 돌아감으로써 결과물의 완벽함이 아닌, 결과의 완벽을 이뤘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제 고교 생활 중 최고 작품을 만들었고, 과정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았기에 이 경험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껏 개별 작품을 만들어 온 제게, SPS는 거시적인 눈으로 메이킹을 바라볼 수 있게 했고 공학과 인간 모두에게 최단경로란 매력적인 선택이지만, 언제나 능사는 아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제 저에게 중요한 것은 단편적인 효율이 아닌, ‘더 넓은 의미의 효율’이며, 이것은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함으로 이룰 수 있다 생각합니다.

     

    → 팀 협업 내용이 나와있네영. 본인이 구현하고 싶은 코드를 작성한 경험이 반복적으로 나와있어서 면접에서 질문하기도 더 수월할 것 같아영. 친구를 도와 코딩한 내용도 잘 작성이 되어 있어영.

     

     

    독서활동

     

    1984(조지 오웰 저/김병익 역)

     

    우연히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부분을 읽으며 ‘둘 더하기 둘은 다섯’이라는 구절이 이상하게 강렬한 인상으로 남았습니다. 후에 부조리극 ‘원고지’를 배우며 이 내용이 떠올랐고, 이 책에서는 어떤 부조리가 나타나는지 궁금해 찾아 읽어보았습니다. 사회의 부조리 속에서 살아간다는 점은 원고지의 내용과 일치하지만, 주인공 윈스턴이 결국 세뇌를 당해 부조리함을 사랑하게 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이며, 이 때문에 더 안타까운 책입니다. 윈스턴의 자유에 대한 신념이 무너진 이유는 그의 신념에 구체적인 목표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제게는 로봇으로 따뜻한 기술사회를 만들겠다는 신념이 있지만, 윈스턴과 같이 구체적인 목표는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소중한 신념을 지키기 위해 목표를 구체화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성냥갑으로 재미있고 쉽게 배우는 인공지능 이야기(모리카와 유키히토 저/박혜수 역)

     

    인간에게 다가갈 수 있고, 효율적인 제어를 하는 로봇을 만들려면 인공지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인공지능을 배우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을 찾아 읽었습니다. GA, NN, 엑스퍼트 시스템을 다양한 예시로 설명하고 있어 구체적인 상황에서 인공지능의 작용을 익힐 수 있고, 집단행동 생성 알고리즘, 홉필드 모델 등 인공지능의 전반적인 분야에 대해 맛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책에서 설명하는 대로 성냥갑으로 GA와 NN의 작용을 직접 해 보고, 각 인공지능의 구조와 알고리즘을 노트에 정리하며 읽었습니다. 그 자체로는 의미 없어 보이는 알고리즘이 인간과 비슷하게 학습과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이때까지 인공지능에 대해 막연히 위험하고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은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인간다운 제어로서 인간의 필요에 다가갈 수 있는 것으로 인식을 바꾸었습니다.

     

    논리는 나의 힘(최훈 저)

     

    프로그래밍에서 조건식을 통해 프로그램이 어떤 논리로 명령을 실행하는지 궁금했고, 이에 직접 논리라는 학문을 접하고자 이 책을 찾아 읽었습니다.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예제를 제공해 바로 배운 것을 적용할 수 있고, 사회 이슈에 대한 논증 분석을 하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 ‘논리학 입문서’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배운 기술로 여러 문장의 논증 분석을 직접 하며 언어를 형식적으로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제게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내용보다 형식을 탐구한다는 점에서 논리를 통해 인공지능을 발전시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사고’를 모방하는 엑스퍼트 시스템이 여러 조건을 이용해 ‘그럴듯한’ 판단을 내린다는 점에서 귀납 논증을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논리학을 처음 접했지만, 구조를 파악하는 것을 즐기는 저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대학에서 논리학 공부를 통해 인간과 인공지능의 사고를 밀접하게 연결하고 싶습니다.

     

    → 로봇으로 따뜻한 기술사회를 만들겠다는 본인의 목표가 뚜렷이 드러나있고, 이를 성취하기 위해 독서 내용도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것을 많이 적었어영. 신념에 목표를 가져야겠다는 부분이나 본인이 좀 더 알고 싶었던 서적을 찾아서 읽은 것이 좋아보여영. 게다가 프로그래밍 기술만 연구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구현하고 싶은 인공지능에 대해 연구하기 위해 논리학을 찾아 읽은 것이 긍정적으로 느껴지네영. 표면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알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 아래에 있는 철학적 바탕을 스스로 연구한 것이니까영.

     

     

    학교생활 사례

     

    1학년 때 소프트웨어 창의연합캠프에서 중학생들에게 스크래치, 마인드스톰EV3를 가르치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고, 이는 3년간 SW 봉사의 시작이었습니다.

    1년 뒤 해커톤 한마당 봉사는 SW 지식전달을 넘어 함께함의 가치를 알게 된 경험입니다. 건널목 사고방지시스템을 제작해 실생활을 개선하려는 팀 아이들에게서 1년 전 안전선풍기를 만들던 제 모습이 생각나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 싶었습니다. 구현 도구인 마이크로비트는 처음 사용해 낯설었지만, 같은 원리의 피지컬 컴퓨팅 교구이기에 제 4의 팀원으로 활동했습니다. PIR센서는 민감하니 다른 센서도 사용하라고 조언하고, 특히 아이들이 외형제작에 서투르다는 것을 알고 우드락을 깨끗하게 자르는 것부터 모터 구동부 제작까지 제 기술을 공유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며 저도 쉽게 마이크로비트에 익숙해졌고 둘째 날에는 코드의 오류를 수정하며 여러 코딩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과정을 함께하며 아이들을 성장시킨 이 경험은 지식전달 봉사활동보다 더 큰 뿌듯함을 주었습니다.

    이 함께함의 가치를 실천하려는 노력은 제 주변 사람들도 변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3학년 때 SW교육 체험 한마당 부스에서 운영교사께서는 미리 짜둔 코드로 각도만 조정하게 하려 하셨는데, 이는 너무 단순하다고 생각해, 선생님께 아이들이 코드를 수정하는 걸 가르칠 것을 제안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카네기가 말한 상대방의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우선 제가 할 수 있는 것, 아이들과 함께함을 실천했습니다. 아이들 곁에서 각도 조정을 도와주니 생각보다 체험이 빨리 끝났고 저는 다시 선생님께 코딩교육을 제안했습니다. 놀랍게도, 허락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에 코딩을 어려워했지만, 반복적으로 알려주니 재밌어 했고 시큰둥하시던 선생님도 점차 열성적으로 진행하셨습니다.

    제게 ‘함께함’은 나눔을 실천하는 원칙이며,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힘입니다. 저는 지식을 세상과 나누며 함께할 수 있는 기술인이 되고자 합니다.

     

    → 이 학생은 목표의식이 매우 뚜렷해서 일관성이 있어 보여영. 로봇공학은 요즘 굉장히 핫한 분야이기도 하니, 서울대학교에 합격하여 공부하면 좋은 기술인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영.

     

     

    2020학년도에 기계공학부에 합격한 다른 학생의 자소서도 확인해 보세영.😉

     

    서울대 자소서 우수사례5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횐님들 안녕하신가영~~ 이제 내일 모레면 자소서 제출일! 오늘도 서울대 자소서 우수사례를 들고 왔어영. 꼭 서울대 지망이 아니더라도 공과대학 지망이나, 기계공학부 지망이면 많은 도움이 되

    mittay.tistory.com

    댓글

수학 1등급 가즈아